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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고민하는 후배와 나눈 이야기
쩡아짱
2012. 3. 22. 21:59
교회 후배와 나눈 진로상담
짜장면 먹고,커피마시며 나눈 이야기...
변리사가 되지 못하는 이야기..
상담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고 함..
진로,직업에 대한 정보에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음.
소셜네트워크와 블로그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평생대학원이나 사이버대학원 이야기를 하길래 절대 하지말라고 했음.
쉽게 가면 그만큼의 결과만 얻을 수 있음...
후배는...대화를 나누면 인스턴트같이 딱 어떤 답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고민하게 되었다고 함..
10대에 고민하면 20대에 방향잡고 나가는거고..
20대에 고민하면 30대부터 방향갑고 나가는거고...
30대에 고민하면 40대부터...........
고민을 안하면 언젠가는 진로,꿈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언제 고민을 하겠습니까?
전 고민하고,그걸 현실에서 실천해보고 그러는 사람을 참 존경하고...좋아하고 그렇습니다.
고민학교 같은거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요.깊이 고민하고,논하고,그런 거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말이죠..
일에서도,생활에서도 고민하면 피곤할수도 있지만....
고민안하고 대충하면....돌아보면 남는게 없잖아요...
짜장면 먹고,커피마시며 나눈 이야기...
변리사가 되지 못하는 이야기..
상담사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고 함..
진로,직업에 대한 정보에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음.
소셜네트워크와 블로그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평생대학원이나 사이버대학원 이야기를 하길래 절대 하지말라고 했음.
쉽게 가면 그만큼의 결과만 얻을 수 있음...
후배는...대화를 나누면 인스턴트같이 딱 어떤 답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고민하게 되었다고 함..
10대에 고민하면 20대에 방향잡고 나가는거고..
20대에 고민하면 30대부터 방향갑고 나가는거고...
30대에 고민하면 40대부터...........
고민을 안하면 언젠가는 진로,꿈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언제 고민을 하겠습니까?
전 고민하고,그걸 현실에서 실천해보고 그러는 사람을 참 존경하고...좋아하고 그렇습니다.
고민학교 같은거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요.깊이 고민하고,논하고,그런 거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말이죠..
일에서도,생활에서도 고민하면 피곤할수도 있지만....
고민안하고 대충하면....돌아보면 남는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