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2011 한국어린이행복지수 국제비교(한국방정환재단,연세대학교사회발전연구소) 내용에서 보면...
초등학교 4학년때에는 가족이란 답이 아주 높게 나오는데요.고3나이때에서는 '돈'이 '가족'을 역전하네요.
나이가 들수록 가족의 소중함은 더 커지는것 같은데요.
좀더 젊은 시절부터 그걸 알았음 얼마나 좋았을까...가끔 아쉬울때도 있거든요.
돈도 물론 중요하고,필요하지만...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인 가족과 친구들을 좀더 소중하게 여겨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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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의 국제비교 보도자료] 바로가기(출처:한국방정환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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