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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내가 초등학교땐 학원이 별로 없었는데...재밌었는데... 나 어릴적에도 학원이 있긴 했다.피아노학원,주산학원 다닌거..그 외엔.. 애들이랑 모여서..벽돌빻아 고춧가루라고 만들며 소꿉장난하고,심심하면 뒷산 대모산 올라갔다 오고,애들이랑 꾸러기클럽만들어 손글씨로 쓴 신문만들어 복사해 팔아보고..저녁늦게까지 고무줄하고,오징어 하고,돈까스하고,다방구하고,공기놀이,종이인형놀이,딱지놀이...그러면서 숙제는 밤늦게 집가서 겨우 하고..--; 요즘 학원..전과목이든 특기적성이든..안다니고..좀 편하게 생각하며..친구들이랑 의견내며 놀고..싸우고,화해하고..친해지고..그럴순 없나..학교에서 특기적성하고,중고등학교 모두 동아리 활성화되고..초등학굔 좀 애들끼리 놀수있게 해주고..그냥 그렇게 가면 좋겠는데..내가 옛날옛날옛적 사람인가? 2012년 3월 어느날 저녁...지하철타고 .. 더보기
페이스북 페이지에 타임라인 적용하기_슬라이드 첨부 페이스북(facebook)을 쓰다보면 뭔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는데요. 이중에서 최근 들어 크게 바뀐 것이 있다면 바로 타임라인의 적용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타임라인 적용하기 슬라이드에 설명글 담아봤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기본적으로 홈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뉴스피드,즉 친구들이나 좋아요를 누른 페이지의 글들이 모여서 보여지는 상태로 되어있어요.싸이월드 식의 생각으로는 홈에서는 당연히 나의 글들만 쫙 보여야 될것 같은데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해외 SNS는 홈의 개념이 약간 다르죠.이게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 뉴스피드에서는 타임라인을 적용한다고 해도 뭐 크게 달라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올리는 포스팅 내용들이 모아져 보이는 것은 .. 더보기
블로그 글에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Like Button) 달기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이번에는 저를 위해 글을 써봅니다. 자주 쓰고싶은 기능인데 링크주소를 잊어버려서 여기에 올려놓으면 꼭 필요할때 써먹을수 있을듯 해서요. 그 기능은 바로 페이스북 좋아요(Like)버튼 달기입니다. 저는 페이스북에서 가장 큰 매력요소는 바로 '좋아요'(Like)버튼이라고 생각합니다.댓글 쓸 정도로 표현하긴 뭐한데,공감한단 표현은 해주고싶고..그럴때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를 누르면 됩니다.좋아요를 많이 누른 친구의 게시물은 더 큰 중요도를 갖게 되고 그러다보면 그 친구의 포스트는 나에게 더 쉽게 보여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좋아요버튼의 큰 강점은 내 마음,내 감정을 표현할수 있단 것이 가장 큽니다.그 다음으로 또 하나의 핵심되는 부분은 '좋아요(Like)'버튼만 누르.. 더보기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주커버그의 편지 본 글은 현재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꿈나눔터에서 진행중인 온라인멘토링사이트 드림트리에 올린글입니다. 마크주커버그를 아시나요? 페이스북 이용자라면 대부분 다 알것 같고, 페이스북 미이용자도 2010년 개봉했던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봤다면 잘 알고있을 것 같긴 한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가입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의 설립자입니다.실제마크주커버그는 영화속 인물보단 약간 키도 더 크고,더 헬쓱하더라구요.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그 생각과 가치는 너무 앞서가고 있어서 정말 멋져보입니다. 바로 밑에 있는 사진속 인물이 마크주커버그예요. 마크주커버그가 설립한 페이스북이 2월 1일에 기업공개(IPO,기업상장)를 했다고 해요.기업공개를 한것 그 소식 자체는 저의 관심을 끌진 못했는데요. 기업공개를 .. 더보기
페이스북에서 하트(♥) 입력하기 페이스북에서 궁금한게 있으면 많이 물어보고,재밌는게 있으면 활용해보고.. 그러면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좋아요 눌러주고,서로에게 배우고.. 그런게 바로 SNS의 좋은 점인것 같습니다. 친구중 한분이 소개해준 블로그(이노버즈)에 들어갔다가 쭈욱 둘러보다보니 너무 재미있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 더보기
페이스북_게시물 주소(URL) 확인하기 이번해 초까지만 해도 저는 수동적으로 웹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을 보고,링크들을 클릭해서 들어가고,네이버에서 검색하고,실시간 검색어나 메인에 뜬 기사를 보고.. 아마 우리나라 많은 분들이 웹을 이용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예요. 기관 홈페이지를 관리하긴 했지만 그 홈페이지라는게 웹1.0이라고 불리는 방식이였죠. 즉,기관의 행사와 일정을 공지하고,프로그램 이용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올린 일지나 평가서를 확인하는 수준이었죠. 그러던중 지난해(2010년) 7월! 드디어 스마트폰을 구입하고,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이후 회사를 옮기면서는 웹기획 관련 책도 읽게 되었구요.(조슈아 포터 '소셜 웹기획'을 처음 읽었어요.) 더 나아가 제로보드 기반으로 제작된 드림트리 사이트.. 더보기
페이스북 페이지_관리자 추가하기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프로필은 외부에서 검색이 되지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싶은 이야기들을 아무리 많이 올려도 페이스북에서 친구맺은 사람들에게만 보여질수밖에 없는거죠.(최근 받아보기로 트위터의 팔로잉 기능과 유사하게 친구가 아니어도 전체공개한 글은 볼수 있도록 바뀌었음) 그래서 유명인이나 NGO,회사,업체 등 소식이 더 많이 노출되기를 바라고,친구라는 관계를 맺지 않아도 모두가 볼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싶은 경우에는 페이지를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페이스북의 정책에서도 개인이 아닌 경우에는 프로필 사용을 하지못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단체나 조직 등에서는 조금 어렵더라도 페이지로 시작하면 좋습니다.(한 사회복지기관의 경우 기관이름으로 프로필을 사용하다가 경고를 받고,페이지로 변경하는 경우를 봤습.. 더보기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 이야기_첫발걸음 떼기 제가 요즘 하고 있는 일은 ICT멘토링 '드림트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이예요. ICT란 용어는 저도 이번 사업에 참여하며 처음 알게 되었는데 IT(Information Technology)에 C(Communication)가 더해진거라고 설명함 조금은 쉽게 이해할수 있을듯 해요.인터넷을 활용하는 것과 전화,핸드폰,스마트폰 등...그런 기술들을 모두 지칭해 'ICT(정보통신기술)'라고 한대요. 그런 사업부서에 있어서일까요.아님 원래 새로운 기술과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일까요.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로선 조금 빨리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가입하고 써오고 있었죠. 처음엔 트위터가 너무 재밌었는데,페이스북을 시작해보니 트위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뉴스피드에서 보여지는 친구들의 소식들.피드백이란 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