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facebook)을 쓰다보면 뭔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는데요.
이중에서 최근 들어 크게 바뀐 것이 있다면 바로 타임라인의 적용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타임라인 적용하기 슬라이드에 설명글 담아봤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기본적으로 홈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뉴스피드,즉 친구들이나 좋아요를 누른 페이지의 글들이 모여서 보여지는 상태로 되어있어요.싸이월드 식의 생각으로는 홈에서는 당연히 나의 글들만 쫙 보여야 될것 같은데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해외 SNS는 홈의 개념이 약간 다르죠.이게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 뉴스피드에서는 타임라인을 적용한다고 해도 뭐 크게 달라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올리는 포스팅 내용들이 모아져 보이는 것은 그대로인대요.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프로필이나 단체/기관/회사 등의 페이지로 직접 들어가봤을 경우 PC버전에서 특히 타임라인은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페이지의 첫 화면이 첫인상과 같다고 해서 따로 메인화면으로 보일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페이지들도 있는데요.
저는 기술의 한계로 거기까지는 적용해보지 못해봤습니다.그런데,타임라인 적용하고,커버사진만 적절히 잘 배치해준다면 따로 랜딩페이지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청소년의 꿈을 위한 공간 드림트리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타임라인을 적용해봤는데요.코너스톤에서 디자인해준 드림트리사이트 인트로에서 캡처한 화면과,QR코드,그리고 사이트 주소만으로 봄분위기 커버사진 꾸며봤습니다.
처음에 설명글들 많이 썼다가 적용해보니 너무 답답해서 모두 빼버리고,깔끔하게 가봤습니다.
타임라인을 적용하면 시간순서대로 뭔가 흐름이 보여진다는 면에서는 좋은데,화면이 양쪽으로 분할되어 포스팅 크기가 줄어드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이럴때 마일스톤 메뉴를 활용하면 좋을듯 합니다.기관의 중요한 단계,흐름,행사 등을 마일스톤을 누른 뒤에 작성하면 왼쪽,오른쪽으로 분할되지 않고,가운데 전체를 차지하고 보여집니다.팬들과 페이지의 역사를 더 쉽게 공유할수 있게 만들어줬다고 할수 있겠죠?페이지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더 쉽게,잘 보여준다는 부분에서 마일스톤 기능이 참 매력적입니다.
이 글을 쓰다가 개인 프로필의 타임라인 메뉴를 다시 한번 살펴봤는데요.개인프로필에서는 중요이벤트라고 해서,개인의 일상사들(안경이나 컨텍트 렌즈 낀 날까지 있는걸 보니 재밌네요^^)을 쉽게 기록할수 있는 메뉴가 만들어져있더군요.한번 이용해봐야
그림 1. 드림트리 페이스북 페이지 타임라인 커버사진
그림 2. 단체 페이지의 타임라인 포스팅 메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타임라인을 적용하고 보니 포스팅 메뉴가 달라졌더군요.원래 없던 '마일스톤'이란 메뉴가 새로 생겼죠.이정표,중요한 사건이란 의미인 마일스톤(Milestone)메뉴를 누르면 날짜와 내용을 적을수 있습니다.마일스톤에서적은 내용은 오른편,왼편 으로 나뉘지 않고 중간에 크게 자리잡고 보여지기 때문에 페이지를 방문한 팬들과 페이지의 주인공(단체,기관,유명인 등)의 역사를 공유하는데 유용한 메뉴로 보입니다.
그림 3. 개인 프로필의 타임라인 포스팅 메뉴
슬라이드로 좀더 자세하게 페이지에서 타임라인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봤는데요.조금 두서없긴 하더군요.제가 적용하면서,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화면을 캡처하고,설명글 적으면서 만들어본 타임라인 적용안내 슬라이드입니다.전체화면으로 보면 설명글씨가 잘 보여요.
이중에서 최근 들어 크게 바뀐 것이 있다면 바로 타임라인의 적용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타임라인 적용하기 슬라이드에 설명글 담아봤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기본적으로 홈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뉴스피드,즉 친구들이나 좋아요를 누른 페이지의 글들이 모여서 보여지는 상태로 되어있어요.싸이월드 식의 생각으로는 홈에서는 당연히 나의 글들만 쫙 보여야 될것 같은데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해외 SNS는 홈의 개념이 약간 다르죠.이게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 뉴스피드에서는 타임라인을 적용한다고 해도 뭐 크게 달라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올리는 포스팅 내용들이 모아져 보이는 것은 그대로인대요.
페이스북에서 개인의 프로필이나 단체/기관/회사 등의 페이지로 직접 들어가봤을 경우 PC버전에서 특히 타임라인은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페이지의 첫 화면이 첫인상과 같다고 해서 따로 메인화면으로 보일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페이지들도 있는데요.
저는 기술의 한계로 거기까지는 적용해보지 못해봤습니다.그런데,타임라인 적용하고,커버사진만 적절히 잘 배치해준다면 따로 랜딩페이지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청소년의 꿈을 위한 공간 드림트리의 페이스북 페이지도 타임라인을 적용해봤는데요.코너스톤에서 디자인해준 드림트리사이트 인트로에서 캡처한 화면과,QR코드,그리고 사이트 주소만으로 봄분위기 커버사진 꾸며봤습니다.
처음에 설명글들 많이 썼다가 적용해보니 너무 답답해서 모두 빼버리고,깔끔하게 가봤습니다.
타임라인을 적용하면 시간순서대로 뭔가 흐름이 보여진다는 면에서는 좋은데,화면이 양쪽으로 분할되어 포스팅 크기가 줄어드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이럴때 마일스톤 메뉴를 활용하면 좋을듯 합니다.기관의 중요한 단계,흐름,행사 등을 마일스톤을 누른 뒤에 작성하면 왼쪽,오른쪽으로 분할되지 않고,가운데 전체를 차지하고 보여집니다.팬들과 페이지의 역사를 더 쉽게 공유할수 있게 만들어줬다고 할수 있겠죠?페이지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더 쉽게,잘 보여준다는 부분에서 마일스톤 기능이 참 매력적입니다.
이 글을 쓰다가 개인 프로필의 타임라인 메뉴를 다시 한번 살펴봤는데요.개인프로필에서는 중요이벤트라고 해서,개인의 일상사들(안경이나 컨텍트 렌즈 낀 날까지 있는걸 보니 재밌네요^^)을 쉽게 기록할수 있는 메뉴가 만들어져있더군요.한번 이용해봐야
그림 1. 드림트리 페이스북 페이지 타임라인 커버사진
그림 2. 단체 페이지의 타임라인 포스팅 메뉴
그림 3. 개인 프로필의 타임라인 포스팅 메뉴
이전까지 개인프로필 적용하고 메뉴를 자세히 안보다가,마일스톤을 확인한뒤 개인프로필 타임라인 메뉴를 자세히 확인해보게 됐습니다.개인 프로필에는 마일스톤 대신 중요이벤트란 메뉴가 보이더군요.이걸 눌러보니 개인사에 있어 발생할수 있는 행사 및 사건들의 메뉴가 쫘악~보이더라구요.결혼,연애뿐 아니라 다이어트시작 시기나 안경맞춘 시기 등 세세한 이벤트까지 있어서 재미있었는데요.이 메뉴도 설정하니 가운데 부분을 차지해서 친구들과 자신의 연대기(?)를 재밌게 공유할수 있게 해주는 매력적인 메뉴인듯 보입니다.
슬라이드로 좀더 자세하게 페이지에서 타임라인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봤는데요.조금 두서없긴 하더군요.제가 적용하면서,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화면을 캡처하고,설명글 적으면서 만들어본 타임라인 적용안내 슬라이드입니다.전체화면으로 보면 설명글씨가 잘 보여요.
페이스북 타임라인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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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페이스북 페이지 타임라인 안내 페이지:
http://www.facebook.com/about/pages/
☞ 드림트리 안내페이지 : http://www.tdreamtree.org/dreamTree_Intro
☞ 드림트리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tDreamtree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busru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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