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하다가 '찾을수 없습니다(Not Found~~~)'라고 써있는 페이지 본적있나요?
사이트가 멈춘 느낌이 들며,옆에 404 숫자도 있었는데,그냥 무심코 지나쳤거든요.
<그림>보통 보는 404페이지
이때 나오는 404란 숫자가 뭘 의미하는지 레리 글리슨 강연보고 처음 알았어요.
에러 메세지가 있는 짜증유발 페이지를 새로운 기회로 만든 사이트 소개가 재밌더라구요.
뽀샵도 못하는 저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재밌는 페이지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하려구요.(구글404이미지 검색결과보기)
사람들과 관계속에서도 짜증유발 상황있죠?
웹서핑하다가 에러난 것처럼 뭔가 막히고,답답한 그런 상황요.공개
친구들과,가족들과,선생님들과,이웃들과,직장동료들과....
만나는 사람들과 겪게 되는 짜증유발상황 어떤게 있었나요?
그런 상황을 좋은 기회로 만드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강연소개글
이럴수가! 그 누구도 404 페이지를 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 이 페이지는 찾을 수 없다는 문구말이죠. 그러나 레니 글리슨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들, 창조적이고 재미있는 404 페이지 슬라이드들을 살펴 보다 보면, 사실 실수라는 것은 보다 나은 대인관계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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