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시:2011.12.10(토욜)
촬영장소:커피콩콩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구입한 자석메모판인데요.
커피콩콩 바리스타님의 명함을 이렇게 붙여놓고 찍으니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전화번호는 사알짝 가려주는 센스~발휘해봤어요.커피콩콩 사장님이신 박태규 청년은..
쩡아가 마포청소년자활지원관에 있을때부터 알고지냈거든요.2007년 청소년자활지원관에서 '청소년진로지원센터'를 공동모금회지원으로 진행하며 취업지원과정으로 바리스타교육과정도 진행했습니다.
한국커피교육원 문순원장님을 방문해 취지를 설명해드리고,교육과정도 조정하고 그랬던 기억도 나네요.쩡아는 초반에 기획과정만 참여하고,진행과 관리는 다른 사회복지사분들이 더 잘해줬던..그런 교육과정였는데요..
거기에 참여했던 청소년중 박태규 청소년은 인상에 남을 정도로 열심히 참여했었죠.
그 청소년이 졸업해서 2009년도엔 기관에 방문해 다른 청소년들에게 비전특강까지 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이제 그 청소년이 청년이 되어 '꿈꾸는 커피총각'으로서 '커피콩콩'이란 카페를 열었다기에 응원겸,커피도 마실겸 방문해봤습니다.
여기는 사직터널.
서대문역 3번출구에서 나와 뒤로 돌아 걸어서 10m..정도라고 확신하며 서대문역에 도착해 아무리 걸어가도 안나타나는 카페..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혼자 일하는 태규가 손님받느라 전화받기도 어렵겠다 싶어 페이스북에서 주고받은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헉!!!
서대문역이 아니라 독립문역 3번출구였습니다.서대문역즈음에서 버스노선들 보니 대부분 역 하나만 가면 독립문역이더라구요.그래서 빨리 오는 버스 올라탔는데..분명 정류장 하나인데 무슨 터널을 지나서 계속 가더니...내린곳은 '사직단'정류장이었습니다.어떻게 제가 탄 버스가 딱 독립문역 안가는 버스였는지--;
버스를 다시 탈까 하다가 또 실수할까봐 그냥 걸어서 사직터널 통과까지하게 됐습니다.
독립문역즈음 도착하여 한컷 찍어봤어요.
커피콩콩은 서대문역이 아닌...'독립문역 3번출구'란거 확실하게 기억했습니다.
카페에 도착해서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하고 카메라를 꺼내 이것저것 찍어봤어요.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요 신뢰감 팍팍주는 '바리스타 인증서'.예전에 로즈버드에서 인턴십할때 찍은 사진도 이렇게 멋지게 뽑아서 붙여놨더라구요.약 15일간직접 인테리어에도 참여하며 꾸몄다던데,곳곳에서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이건 '커피콩콩' 원두에 대한 인증서래요.직접 커피콩콩의 원두에 대해 작성한 꿈꾸는 커피총각의 블로그글을 보면 더 신뢰감 갈거예요.
<링크글: 커피콩콩의 콩(원두)를 소개합니다. /출처:콩대표의 커피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카페 준비하면서 어려운 우여곡절도 많았고,그러면서 기도도 많이했던 모양이더라구요.사실 방문했을땐 손님이 많아서 많은 얘기 못나누고 왔는데 블로그에서 기도해달라는..그리고 기도했다는 그런 이야기들까지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링크글:긴밤~지세우고~♬/출처:콩대표의 커피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원래 한가한데,아는 사람들이 방문만 하면 사람이 넘쳐난다고 하더라구요.이날은 가까운 카페 주인이 결혼식에 가서 문을 닫아 더 사람들이 많았다고 했어요.열심히 녹차라떼를 만드는 꿈꾸는 커피총각 박태규 청년~
가능한 종이잔이 아니라 머그잔을 쓰고,거기에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라떼아트로 하트를 그려주는 센스 발휘해주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커피 만드는 모습~
쩡아가 주문한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준 뒤에 뭔가 또 만들고 있더라구요.
슈가파우더까지 뿌려가면서 뭔가 만들고 있던 바리스타님~
열심히 만들던건 바로..초코브라우니..정성이 느껴지는 브라우니는 아메리카노랑 정말 딱!!!이었습니다.
음료외에 브라우니랑 베이글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고 했어요.
<링크글:커피콩콩으로 오시지요~/출처:콩대표의 커피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쩡아도 머그컵에 담긴 따뜻한 커피 마시고싶었지만..서대문역에 내려 잡아먹은 시간..그리고 4시까지는 회사 행사에 가야되는 상황때문에 할수없이 일회용컵에 마셨습니다.사진 찍을땐 분명 모락모락 김까지 났는데 사진에선 잘 표현이 안되어 아쉽네요..
브라우니와 함께 먹는 아메리카노..
커피는 단맛,쓴맛,신맛,고소한맛 등등 다양한 맛이 느껴진다는데..전 아직 신맛까진 모르겠고, 달달한 그 맛은 잘 구분되더라구요.커피콩콩의 아메리카노도 약간의 달달한..그 맛이 참 좋았어요..
계산도 직접하고..
뒷정리고 직접하고...혼자서 설겆이까지 직접하며 카페를 운영하는 그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단해보였습니다.
커피주문받느라 바리스타님이 바쁜 틈에 여기저기 사진기를 들이대봤습니다.
커피콩콩에선 차도 판매한다고 해요..
시럽병들 사이로 보여지는 '꿈꾸는 커피총각'님 모습~
커피원두 분쇄기 모습입니다.쩡아도 2007년도에 청소년들 교육받는데 찾아가서 딱 한번 원두 추출해봤는데..강사분이 옆에서 지켜봐서 정말 '덜덜덜'떨며 만들었던 그런 기억이 떠오릅니다.
주문하는 곳 앞쪽에 책장이 있는데,커피관련 서적들과 음식에 관한 만화책들이 놓여있었어요.
카페에 어울리는 책들이네요.특히,초밥왕은 쩡아가 백수시절 인터넷으로 재밌게 보던 만화라 참 반가웠어요^^;
요즘도 커피 공부하냐고 물어보니..계속 해서 책들 보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커피관련 전문잡지가 꽂혀있던데,방문해서 관심가는 분들은 커피잡지도 한번 보고..그럼 좋을듯 해요~
커피콩콩은 와이파이 되는 카페!
창가쪽 좌석 옆에는 코드 꽂는 곳도 있어서..노트북 들고,커피마시며 블로그 글 올리기엔 딱!!안성맞춤일듯 했습니다.
손님들이 막 비우고 난뒤..
손님들이 나가고 난뒤 자리를 정리하며 말해주더라구요.의자색깔과 전구소켓 색깔을 매치시킨던데 아무도 몰라주더라고 말이죠..원래 그렇죠.나는 뭔가 의도 담아 열심히 준비했는데,다른 사람들이 몰라주고 그냥 넘어가면 아쉬운 그런 마음...
바리스타님도 그런 마음이었나봐요.연두색과 주황색은 쩡아도 좋아하는 색인데..정말 예쁘게 인테리어 잘한듯^^
창에 살짝 보이죠.커피콩콩 영업시간은 오전 8:30~오후 10:00 까지래요.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음료들과 차도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메뉴판 밑에 있는 커피머신을 구입하면서 있었던 따뜻한 이야기는 커피총각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할수 있어요~
<링크글:값비싼 커피머신보다 5천원짜리 티셔츠 사는게 더 힘든 당신/출처:콩대표의 커피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설정사진 찍어야된다며,무표정하게 있어야 멋있다고 말하니 어색한 웃음 짓는 커피콩콩의 꿈꾸는 커피총각..
아쉽지만 더 많은 이야기는 페이스북에서 함께 나누기로 하고 인사하고 나와야했습니다.
역촌역으로 출발하기 위해 인사를 하고 나와서 마지막으로 카페 정면에서 찍어봤어요.
외관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딱 좋은 듯 하더라구요.근데 왜 전 트위터에 '카페통통'이라고 글을 남겼는지..
요즘 MBTI유형에서 N(직관형)인 특성이 너무 많이 두드러지고 있단걸 자주 느끼고 있는 쩡아입니다.
이거 홍보성 글 아니냐구요?
청소년때 만나 이제는 한 카페의 대표가 된 청년에 대한 응원글 정도로 봐주세요~
마포청소년자활지원관에 있을때 교육받고,인턴십 하고 그랬던게 너무 좋았다며..
혹시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청소년있음 멘토링이나 인턴십 해주고싶다며 연락해온 기특한 청년에 대한 응원말이죠..
커피콩콩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콩대표의 커피이야기'블로그에서 만나볼수 있어요.
블로그: 콩대표의 커피이야기 http://blog.naver.com/xorb0119
촬영장소:커피콩콩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구입한 자석메모판인데요.
커피콩콩 바리스타님의 명함을 이렇게 붙여놓고 찍으니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전화번호는 사알짝 가려주는 센스~발휘해봤어요.커피콩콩 사장님이신 박태규 청년은..
쩡아가 마포청소년자활지원관에 있을때부터 알고지냈거든요.2007년 청소년자활지원관에서 '청소년진로지원센터'를 공동모금회지원으로 진행하며 취업지원과정으로 바리스타교육과정도 진행했습니다.
한국커피교육원 문순원장님을 방문해 취지를 설명해드리고,교육과정도 조정하고 그랬던 기억도 나네요.쩡아는 초반에 기획과정만 참여하고,진행과 관리는 다른 사회복지사분들이 더 잘해줬던..그런 교육과정였는데요..
거기에 참여했던 청소년중 박태규 청소년은 인상에 남을 정도로 열심히 참여했었죠.
그 청소년이 졸업해서 2009년도엔 기관에 방문해 다른 청소년들에게 비전특강까지 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이제 그 청소년이 청년이 되어 '꿈꾸는 커피총각'으로서 '커피콩콩'이란 카페를 열었다기에 응원겸,커피도 마실겸 방문해봤습니다.
여기는 사직터널.
서대문역 3번출구에서 나와 뒤로 돌아 걸어서 10m..정도라고 확신하며 서대문역에 도착해 아무리 걸어가도 안나타나는 카페..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혼자 일하는 태규가 손님받느라 전화받기도 어렵겠다 싶어 페이스북에서 주고받은 메세지를 확인해보니 헉!!!
서대문역이 아니라 독립문역 3번출구였습니다.서대문역즈음에서 버스노선들 보니 대부분 역 하나만 가면 독립문역이더라구요.그래서 빨리 오는 버스 올라탔는데..분명 정류장 하나인데 무슨 터널을 지나서 계속 가더니...내린곳은 '사직단'정류장이었습니다.어떻게 제가 탄 버스가 딱 독립문역 안가는 버스였는지--;
버스를 다시 탈까 하다가 또 실수할까봐 그냥 걸어서 사직터널 통과까지하게 됐습니다.
독립문역즈음 도착하여 한컷 찍어봤어요.
커피콩콩은 서대문역이 아닌...'독립문역 3번출구'란거 확실하게 기억했습니다.
카페에 도착해서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하고 카메라를 꺼내 이것저것 찍어봤어요.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요 신뢰감 팍팍주는 '바리스타 인증서'.예전에 로즈버드에서 인턴십할때 찍은 사진도 이렇게 멋지게 뽑아서 붙여놨더라구요.약 15일간직접 인테리어에도 참여하며 꾸몄다던데,곳곳에서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이건 '커피콩콩' 원두에 대한 인증서래요.직접 커피콩콩의 원두에 대해 작성한 꿈꾸는 커피총각의 블로그글을 보면 더 신뢰감 갈거예요.
<링크글: 커피콩콩의 콩(원두)를 소개합니다. /출처:콩대표의 커피 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카페 준비하면서 어려운 우여곡절도 많았고,그러면서 기도도 많이했던 모양이더라구요.사실 방문했을땐 손님이 많아서 많은 얘기 못나누고 왔는데 블로그에서 기도해달라는..그리고 기도했다는 그런 이야기들까지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링크글:긴밤~지세우고~♬/출처:콩대표의 커피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원래 한가한데,아는 사람들이 방문만 하면 사람이 넘쳐난다고 하더라구요.이날은 가까운 카페 주인이 결혼식에 가서 문을 닫아 더 사람들이 많았다고 했어요.열심히 녹차라떼를 만드는 꿈꾸는 커피총각 박태규 청년~
가능한 종이잔이 아니라 머그잔을 쓰고,거기에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라떼아트로 하트를 그려주는 센스 발휘해주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커피 만드는 모습~
쩡아가 주문한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준 뒤에 뭔가 또 만들고 있더라구요.
슈가파우더까지 뿌려가면서 뭔가 만들고 있던 바리스타님~
열심히 만들던건 바로..초코브라우니..정성이 느껴지는 브라우니는 아메리카노랑 정말 딱!!!이었습니다.
음료외에 브라우니랑 베이글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고 했어요.
<링크글:커피콩콩으로 오시지요~/출처:콩대표의 커피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쩡아도 머그컵에 담긴 따뜻한 커피 마시고싶었지만..서대문역에 내려 잡아먹은 시간..그리고 4시까지는 회사 행사에 가야되는 상황때문에 할수없이 일회용컵에 마셨습니다.사진 찍을땐 분명 모락모락 김까지 났는데 사진에선 잘 표현이 안되어 아쉽네요..
브라우니와 함께 먹는 아메리카노..
커피는 단맛,쓴맛,신맛,고소한맛 등등 다양한 맛이 느껴진다는데..전 아직 신맛까진 모르겠고, 달달한 그 맛은 잘 구분되더라구요.커피콩콩의 아메리카노도 약간의 달달한..그 맛이 참 좋았어요..
계산도 직접하고..
뒷정리고 직접하고...혼자서 설겆이까지 직접하며 카페를 운영하는 그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단해보였습니다.
커피주문받느라 바리스타님이 바쁜 틈에 여기저기 사진기를 들이대봤습니다.
커피콩콩에선 차도 판매한다고 해요..
시럽병들 사이로 보여지는 '꿈꾸는 커피총각'님 모습~
커피원두 분쇄기 모습입니다.쩡아도 2007년도에 청소년들 교육받는데 찾아가서 딱 한번 원두 추출해봤는데..강사분이 옆에서 지켜봐서 정말 '덜덜덜'떨며 만들었던 그런 기억이 떠오릅니다.
주문하는 곳 앞쪽에 책장이 있는데,커피관련 서적들과 음식에 관한 만화책들이 놓여있었어요.
카페에 어울리는 책들이네요.특히,초밥왕은 쩡아가 백수시절 인터넷으로 재밌게 보던 만화라 참 반가웠어요^^;
요즘도 커피 공부하냐고 물어보니..계속 해서 책들 보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커피관련 전문잡지가 꽂혀있던데,방문해서 관심가는 분들은 커피잡지도 한번 보고..그럼 좋을듯 해요~
커피콩콩은 와이파이 되는 카페!
창가쪽 좌석 옆에는 코드 꽂는 곳도 있어서..노트북 들고,커피마시며 블로그 글 올리기엔 딱!!안성맞춤일듯 했습니다.
손님들이 막 비우고 난뒤..
손님들이 나가고 난뒤 자리를 정리하며 말해주더라구요.의자색깔과 전구소켓 색깔을 매치시킨던데 아무도 몰라주더라고 말이죠..원래 그렇죠.나는 뭔가 의도 담아 열심히 준비했는데,다른 사람들이 몰라주고 그냥 넘어가면 아쉬운 그런 마음...
바리스타님도 그런 마음이었나봐요.연두색과 주황색은 쩡아도 좋아하는 색인데..정말 예쁘게 인테리어 잘한듯^^
창에 살짝 보이죠.커피콩콩 영업시간은 오전 8:30~오후 10:00 까지래요.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음료들과 차도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메뉴판 밑에 있는 커피머신을 구입하면서 있었던 따뜻한 이야기는 커피총각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할수 있어요~
<링크글:값비싼 커피머신보다 5천원짜리 티셔츠 사는게 더 힘든 당신/출처:콩대표의 커피이야기 네이버 블로그>
설정사진 찍어야된다며,무표정하게 있어야 멋있다고 말하니 어색한 웃음 짓는 커피콩콩의 꿈꾸는 커피총각..
아쉽지만 더 많은 이야기는 페이스북에서 함께 나누기로 하고 인사하고 나와야했습니다.
역촌역으로 출발하기 위해 인사를 하고 나와서 마지막으로 카페 정면에서 찍어봤어요.
외관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딱 좋은 듯 하더라구요.근데 왜 전 트위터에 '카페통통'이라고 글을 남겼는지..
요즘 MBTI유형에서 N(직관형)인 특성이 너무 많이 두드러지고 있단걸 자주 느끼고 있는 쩡아입니다.
이거 홍보성 글 아니냐구요?
청소년때 만나 이제는 한 카페의 대표가 된 청년에 대한 응원글 정도로 봐주세요~
마포청소년자활지원관에 있을때 교육받고,인턴십 하고 그랬던게 너무 좋았다며..
혹시 바리스타에 관심있는 청소년있음 멘토링이나 인턴십 해주고싶다며 연락해온 기특한 청년에 대한 응원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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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사진첩: http://on.fb.me/ylOuCV /http://on.fb.me/zPSoQa
커피콩콩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콩대표의 커피이야기'블로그에서 만나볼수 있어요.
블로그: 콩대표의 커피이야기 http://blog.naver.com/xorb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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