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궁금한게 있으면 많이 물어보고,재밌는게 있으면 활용해보고..
그러면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좋아요 눌러주고,서로에게 배우고..
그런게 바로 SNS의 좋은 점인것 같습니다.
친구중 한분이 소개해준 블로그(이노버즈)에 들어갔다가 쭈욱 둘러보다보니 너무 재미있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3'으로 입력한게 '♥'로 보여진다는 것!!
너무 신기해서 제 담벼락에서도 써봤는데 정말 하트로 변하더라구요.현재 있는 단체이름이 '부스러기사랑나눔회'라 팬분들에게 재미요소로도 글을 올려봤습니다.
관련링크:부스러기사랑나눔회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글
'이게 그냥 하트'라면 '이건 페이스북 하트야'(모 커피광고 카피활용)란 카피도 붙여봤고요.
컨텐츠를 만들때 스스로 재미있으면서 또 동시에 의미부여가 가능해야된다고 생각해요.기관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전혀 브랜딩과 상관없는 걸 올리거나,공지글만 올리거나 하면 팬들에게도 별로 도움이 안되니까요.
페이스북에 적절한 컨텐츠는 무엇인가의 기준은 확실하게는 없는듯 해요.자신이 '좋아요'누른 페이지의 컨텐츠 중 자주 관심갖고,보게 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공통점을 찾아보면,그리고 팬들에게 어떤 도움과 가치를 전해줄것인지 생각하다보면..조금씩 더 기관이미지에 적절한 컨테츠 게시가 가능해진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 지속적으로,다양한 방식으로,배운다는 마음으로..열심히 해보는 것이 필수 과정인듯 해요.
페이스북에서 하트(♥)넣기
그림 1. 그냥 하트 넣기
오피스 문서에서나 윈도우프로그램들에서 특수기호 넣기 기능은 페이스북뿐 아니라 다른 웹에서도 기본으로 적용됩니다.별,하트,크로버,삼각형 등 많이 쓰는 특수기호들은 'ㅁ'을 쓴뒤 '한자'키를 누르면 찾아서 입력하룻 있어요.
그림 2. 페이스북 하트넣기
페이스북 게시물(posts)과 댓글 모두에서 적용가능합니다.'<'와 '3'을 붙여쓴 뒤 공유하기(댓글입력시 엔터)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로 변한걸 볼수 있어요.비전문가의 IT이야기이니만큼 뭐 프로그램이 어떻다느니,언어가 어떻다느니까지는 안타깝지만 설명을 못드려요.어쨌든,이런 숨어있는 기능들 때문에 페이스북에 대한 탐구욕 불태우게 되고,더 흥미롭게 느껴지긴 해요.친구들과 입력하고 나서 설명해주면 얘기거리도 되고 말이죠.
그림 3. 주의사항
제가 페이스북에 '<3'을 입력했는데,옆에 간사님께서 '어,트위터에 이게 뭐예요?'하며 숫자3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페이스북에서 실험하는 순간,관리하는 다른 분이 트위터와 연동해놓은 것을 깜빡 했던거죠.위에 사진은 프렌드캐스터란 서드파티의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해본 글입니다.신기하게도 입력한 그대로 나오더라구요.이걸 보고 혹시 스마트폰에서는 안되는건지 페이스북 공식어플을 확인해보니 두번째 줄 내용도 '♥'로 잘 보였습니다.
요즘은,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PC보다 모바일 환경에서 많이 쓰고,이용하는 어플도 공식어플 외에 트윗덱이나 시스믹,프렌드캐스터 등 다양하기때문에 작성한 글이 자신이 쓴 환경과 다른 경우에도 잘 보이는지 확인을 하는게 반드시 필요합니다.예를 들어,페이스북에서 질문기능을 활용하는 컨텐츠를 열심히 작성했는데,그게 폰에서는 안보이고,PC에서만 보이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죠.그럴때는,또 그에 맞는 방법을 잘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도와야겠죠.(쉬워요.링크를 누르면 들어올수 있게 담벼락에 글 한번 올려주면 되는거요.)
관련글: 페이스북 게시물 URL확인하기
<첨부>슬라이드로 기능설명 보기페이스북에서 하트(♥) 입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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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는 '<3'으로 입력한게 '♥'로 보여진다는 것!!
너무 신기해서 제 담벼락에서도 써봤는데 정말 하트로 변하더라구요.현재 있는 단체이름이 '부스러기사랑나눔회'라 팬분들에게 재미요소로도 글을 올려봤습니다.
관련링크:부스러기사랑나눔회 페이스북 페이지 게시글
'이게 그냥 하트'라면 '이건 페이스북 하트야'(모 커피광고 카피활용)란 카피도 붙여봤고요.
컨텐츠를 만들때 스스로 재미있으면서 또 동시에 의미부여가 가능해야된다고 생각해요.기관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전혀 브랜딩과 상관없는 걸 올리거나,공지글만 올리거나 하면 팬들에게도 별로 도움이 안되니까요.
페이스북에 적절한 컨텐츠는 무엇인가의 기준은 확실하게는 없는듯 해요.자신이 '좋아요'누른 페이지의 컨텐츠 중 자주 관심갖고,보게 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공통점을 찾아보면,그리고 팬들에게 어떤 도움과 가치를 전해줄것인지 생각하다보면..조금씩 더 기관이미지에 적절한 컨테츠 게시가 가능해진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 지속적으로,다양한 방식으로,배운다는 마음으로..열심히 해보는 것이 필수 과정인듯 해요.
페이스북에서 하트(♥)넣기
그림 1. 그냥 하트 넣기
오피스 문서에서나 윈도우프로그램들에서 특수기호 넣기 기능은 페이스북뿐 아니라 다른 웹에서도 기본으로 적용됩니다.별,하트,크로버,삼각형 등 많이 쓰는 특수기호들은 'ㅁ'을 쓴뒤 '한자'키를 누르면 찾아서 입력하룻 있어요.
그림 2. 페이스북 하트넣기
페이스북 게시물(posts)과 댓글 모두에서 적용가능합니다.'<'와 '3'을 붙여쓴 뒤 공유하기(댓글입력시 엔터)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로 변한걸 볼수 있어요.비전문가의 IT이야기이니만큼 뭐 프로그램이 어떻다느니,언어가 어떻다느니까지는 안타깝지만 설명을 못드려요.어쨌든,이런 숨어있는 기능들 때문에 페이스북에 대한 탐구욕 불태우게 되고,더 흥미롭게 느껴지긴 해요.친구들과 입력하고 나서 설명해주면 얘기거리도 되고 말이죠.
그림 3. 주의사항
제가 페이스북에 '<3'을 입력했는데,옆에 간사님께서 '어,트위터에 이게 뭐예요?'하며 숫자3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페이스북에서 실험하는 순간,관리하는 다른 분이 트위터와 연동해놓은 것을 깜빡 했던거죠.위에 사진은 프렌드캐스터란 서드파티의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해본 글입니다.신기하게도 입력한 그대로 나오더라구요.이걸 보고 혹시 스마트폰에서는 안되는건지 페이스북 공식어플을 확인해보니 두번째 줄 내용도 '♥'로 잘 보였습니다.
요즘은,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PC보다 모바일 환경에서 많이 쓰고,이용하는 어플도 공식어플 외에 트윗덱이나 시스믹,프렌드캐스터 등 다양하기때문에 작성한 글이 자신이 쓴 환경과 다른 경우에도 잘 보이는지 확인을 하는게 반드시 필요합니다.예를 들어,페이스북에서 질문기능을 활용하는 컨텐츠를 열심히 작성했는데,그게 폰에서는 안보이고,PC에서만 보이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죠.그럴때는,또 그에 맞는 방법을 잘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도와야겠죠.(쉬워요.링크를 누르면 들어올수 있게 담벼락에 글 한번 올려주면 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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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SNS는 결국 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기능에 함몰되기 보다,어떻게 친구,팔로워,팬들과 소통하고,관계를 맺어갈 것인지에 주의를 기울이다보면 재밌게,즐겁게 이용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쩡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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