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님 한분의 트위터 프로필 보며 든 생각 방송통신심위의원회에서 SNS를 규제한다고 하더라구요..음... 규제는 뭔가 좀더 잘 아는 사람이 잘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야하는 것 같은데.. 과연 방송통신심위위원회에 규제할만한 전문가가 있을지 조금 우려되긴 해요.. 소통한다며 트위터 개설하는 국회의원분들도 참 많은데요.. 한나라당 의원님 한분의 트위터 프로필 들어가봤습니다. 태도도,가치도,기술도..준비안된 사람들이,'트위터 하면 소통할수 있겠지..'란 착각속에서 시작하다 별거없다며 떠나는데..딱 그 유형인듯 싶더라구요... 팔로워는 1,219명인데..의원님께서 소식듣겠다고 팔로잉한 사람은 무려.... 0(빵)명.. 조금만 관심가짐 되는데,소통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12월 5일에 보도된 청와대 조직개편 관련 소식보니 소통에 초점을 .. 더보기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