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_SNS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새로운 시작 앗,저도 드디어 티스토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2010년 7월 생일즈음 하여 오랫동안 써온 핸드폰이 고장나면서 이런 저런 고민을 했습니다.어떤 전화기를 살까... 삼성에 대해 크게 심정적으로 동감하는 것은 아니나,어쨌든 튼튼하기에 갤럭시를 구입했죠.여자로선 의외로 기계에 관심이 높아 스마트폰을 구입하고나서도 이것저것 어플도 깔고,트위터도 하고 페이스북도 하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재밌다,좋다'라고 하는 표현들도 듣게 되었죠. 아직 포토샵도 못하고,영상편집은 무비메이커 앞 뒤에 글자 넣는 수준이고..매우 부족합니다.그치만 할수 있는 수준에서 사진찍어 올리고,거기에 글을 달고 그런 재미를 너무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점차...뭔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스트리밍속에 내 이야기는 저.. 더보기 이전 1 ··· 128 129 130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