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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지퍼개발자를 알려주는 구글두들(Google Doodle) 어제(2012년 4월 24일) 구글google에 들어가보셨나요?전 요새 정보 찾을때 깔끔한 구성,광고가 적은 화면 때문에 구글에 많이 들어가는데요.어제는 구글의 검색화면을 보려면 지퍼를 내려야 했습니다.아래 화면처럼 메인에 들어가면 지퍼가 있었는데요.두번째 이미지처럼 마우스로 지퍼끝을 잡아끌면 지퍼가 열리면서 검색화면이 나타났어요. 2012년 4월 24일 구글 메인화면 마우스로 지퍼를 잡아끄는 화면 마우스를 지퍼끝에 갔다대고,잡아끌면 지퍼가 '좌악~'소리는 안나고,그런 느낌으로 열리더라구요. 구글 검색화면(검색어:기드온 선드백) 지퍼가 열린 다음에 있는 검색화면입니다.검색화면 왼쪽 상단쪽에 있는 구글 이미지에 마우스를 갖다대니까 설명이 뜨더라구요.'기드온 선드백 탄생 132주년'이란 내용이었는데요.그분이.. 더보기
핀터레스트(Pinterest) 게시물을 블로그에 삽입하기_청소년관련 소식(For Youth) 요즘 잘나가는 핀터레스트(Pinterest)를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방식이 있을텐데요.저는 제가 관심가는 글이나 게시물을 모아놓는 보드란 생각 갖고 활용하고 있습니다.웹서핑을 하다가 활용할만한 게시물을 발견했을때,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친구들이 링크해준 글에 관심이 가는데 시간이 없을때...즐겨찾기에 박힌 'Pin it(핀잇)'버튼을 누른 뒤에 적절한 보드에 모아놓는거죠.그러다가 시간 날때 하나하나 찬찬히 그 내용들을 확인해보는데요.그렇게 관심사나,정보를 모아놓은 핀터레스트 보드를 블로그에서도 공유할수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보드마다 생기는 고유 링크를 공유하는 방법이예요.각 보드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위에,개별 링크 URL주소가 있는데요.그걸 복사해서 글 가운데 붙여넣어주는거죠.다음 링.. 더보기
페이스북 페이지에 타임라인 적용하기_슬라이드 첨부 페이스북(facebook)을 쓰다보면 뭔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을 발견할수 있는데요. 이중에서 최근 들어 크게 바뀐 것이 있다면 바로 타임라인의 적용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타임라인 적용하기 슬라이드에 설명글 담아봤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기본적으로 홈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뉴스피드,즉 친구들이나 좋아요를 누른 페이지의 글들이 모여서 보여지는 상태로 되어있어요.싸이월드 식의 생각으로는 홈에서는 당연히 나의 글들만 쫙 보여야 될것 같은데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해외 SNS는 홈의 개념이 약간 다르죠.이게 네트워크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 뉴스피드에서는 타임라인을 적용한다고 해도 뭐 크게 달라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올리는 포스팅 내용들이 모아져 보이는 것은 .. 더보기
청소년과 소셜미디어 그리고 드림트리 제가 지금 진행중인 사업은(영리가 아닌 공동모금회에서 말하는 그런 사업) 온라인멘토링 사이트 드림트리입니다. 청소년이 멘티로,직업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사이트이죠.꿈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봤는데 예상외로 사회복지적 가치를 온라인에 다 담기가 어렵긴 하더라구요.그래서 가끔 이용자들에게 사이트에서 뭐를 해야하나 애매하다는 말을 듣긴 합니다.그런 부분 보완하려 요즘 많이 노력중이기도 하구요. 사회복지사인 제가 이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느끼고 있는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모바일 격차입니다. '2010년 정보격차 지수 및 실태조사'에 의하면 전체국민의 스마트폰 이용률은 15.6%로 조사된 반면,정보취약계층의 스마트폰이용률은1.3%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출처: 스마트폰시대의 모바일 디.. 더보기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 이야기_첫발걸음 떼기 제가 요즘 하고 있는 일은 ICT멘토링 '드림트리'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이예요. ICT란 용어는 저도 이번 사업에 참여하며 처음 알게 되었는데 IT(Information Technology)에 C(Communication)가 더해진거라고 설명함 조금은 쉽게 이해할수 있을듯 해요.인터넷을 활용하는 것과 전화,핸드폰,스마트폰 등...그런 기술들을 모두 지칭해 'ICT(정보통신기술)'라고 한대요. 그런 사업부서에 있어서일까요.아님 원래 새로운 기술과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일까요.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로선 조금 빨리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가입하고 써오고 있었죠. 처음엔 트위터가 너무 재밌었는데,페이스북을 시작해보니 트위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뉴스피드에서 보여지는 친구들의 소식들.피드백이란 말을.. 더보기
유스트림 이야기_직원교육자료(내용보완) SNS나 IT를 깊이 공부하지 않은 30대 사회복지사 이야기이기에.. 전문성은 부족하지만 비전문가가 경험하며 느낀 깨알같은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2011년도 초. 행사들을 중계하고,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는 즈음. 유스트림(http://www.ustream.tv/)을 알게 되었고..직원교육까지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사실 아직 배울게 너무 많아요.근본없는 지식이다보니 유스트림이 아니라 영상과 방송,중계,카메라..등등 배울게 너무 많다는 생각들긴 하지만 조급한 마음 버리고 그냥 할수 있는 수준에서 해보려구요.. 지금은 웹캠(Microsofr LifeCam 스튜디오)으로 할수있는 수준에서 현장 중계하고,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링크걸어주는 수준으로 중계시도해보고 있어요. 아쉽게도 우리나라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