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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이 정말 얼마 안남았어요.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분들이 계획과 실행내용들을 꼼꼼히 채우겠다는 결심과 함께 다이어리를 구입하셨을거예요.
저도 프랭클린다이어리를 선물로 받긴 했는데,의외로 요즘은 세부적인 계획들을 잡고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굵직한 계획과 목표를 연초에 세우고,그것들을 이루는 방향으로 작은 일들을 해보려고 조금 노력해봤는데.
2011년 목표중 하나가 블로그를 시작해보는 것이었더라구요.
어떻게 하다보니 다행히 그 목표를 이루고,이렇게 부족하지만 글을 쓰고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보면 도움될듯한 강연이 있어 소개합니다.TED에 올라온 맷 커츠(Matt Cutts)의 강연이예요.
TED에 워낙 좋은 강연들이 많아서,저도 다른 분들이 추천해준 것들 보며 많은 도움을 얻었거든요.그래서 저도 요즘 TED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눴으면 하는 강연들 찾아보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한국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그 강연에 자막을 달아주어 좋은 가치와 아이디어들이 퍼지는 것을 보며 감동하고 있습니다.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낸 TED측에도 감사한 마음이구요.
(이번강강연 번역자는 Ji In Kim님과 Yujin Cheon님이시네요.감사합니다.)
TED는 보통 18분을 강연시간으로 하고 있는데,5~10분 내외의 짧은 형식도 있습니다.
긴 강연은 설명이 잘되어 좋고,짧은 강연은 번뜩이는 영감을 주는 것들이 많아 좋고 그런데요.
이번 강연도 짧지만 의미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30일씩 한가지에 도전을 해보라는건데요.
다음해 12개월.너무 큰 목표,너무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좌절하고,포기하고.
그러다가 12월 되어서 다시 실망하는것보다는 이번 강연의 내용처럼 30일의 시간을 한가지 도전을 위해 보내보면 어떨까요?
12가지 도전중에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해낸다면 정말 뿌듯해질것 같은데 말이죠.
살을 빼겠다가 아니라 강연자처럼 '설탕이 들어간걸 안먹겠다'라던지.
또는 '한달동안 라면을 안먹겠다'라던지.그런 도전들 해보는거죠.
성공하면 더 큰 의미가 있겠지만 도전하고,실패하고,또 도전하고..
그러는 삶도 재밌고,충분히 의미있는 삶일듯 해요.
2012년.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는 12개월이 기다리고 있기에 더 기대되는 그런 임진년입니다.
<맷 커츠(Matt Cutts):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출처:테드(TED)>
http://www.ted.com/talks/lang/ko/matt_cutts_try_something_new_for_30_days.html
2012년이 정말 얼마 안남았어요.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분들이 계획과 실행내용들을 꼼꼼히 채우겠다는 결심과 함께 다이어리를 구입하셨을거예요.
저도 프랭클린다이어리를 선물로 받긴 했는데,의외로 요즘은 세부적인 계획들을 잡고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굵직한 계획과 목표를 연초에 세우고,그것들을 이루는 방향으로 작은 일들을 해보려고 조금 노력해봤는데.
2011년 목표중 하나가 블로그를 시작해보는 것이었더라구요.
어떻게 하다보니 다행히 그 목표를 이루고,이렇게 부족하지만 글을 쓰고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보면 도움될듯한 강연이 있어 소개합니다.TED에 올라온 맷 커츠(Matt Cutts)의 강연이예요.
TED에 워낙 좋은 강연들이 많아서,저도 다른 분들이 추천해준 것들 보며 많은 도움을 얻었거든요.그래서 저도 요즘 TED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눴으면 하는 강연들 찾아보고 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한국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그 강연에 자막을 달아주어 좋은 가치와 아이디어들이 퍼지는 것을 보며 감동하고 있습니다.그런 시스템을 만들어낸 TED측에도 감사한 마음이구요.
(이번강강연 번역자는 Ji In Kim님과 Yujin Cheon님이시네요.감사합니다.)
TED는 보통 18분을 강연시간으로 하고 있는데,5~10분 내외의 짧은 형식도 있습니다.
긴 강연은 설명이 잘되어 좋고,짧은 강연은 번뜩이는 영감을 주는 것들이 많아 좋고 그런데요.
이번 강연도 짧지만 의미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30일씩 한가지에 도전을 해보라는건데요.
다음해 12개월.너무 큰 목표,너무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좌절하고,포기하고.
그러다가 12월 되어서 다시 실망하는것보다는 이번 강연의 내용처럼 30일의 시간을 한가지 도전을 위해 보내보면 어떨까요?
12가지 도전중에 한가지라도 확실하게 해낸다면 정말 뿌듯해질것 같은데 말이죠.
살을 빼겠다가 아니라 강연자처럼 '설탕이 들어간걸 안먹겠다'라던지.
또는 '한달동안 라면을 안먹겠다'라던지.그런 도전들 해보는거죠.
성공하면 더 큰 의미가 있겠지만 도전하고,실패하고,또 도전하고..
그러는 삶도 재밌고,충분히 의미있는 삶일듯 해요.
2012년.새로운 도전을 할수 있는 12개월이 기다리고 있기에 더 기대되는 그런 임진년입니다.
<맷 커츠(Matt Cutts):30일동안 새로운 것 도전하기/출처:테드(TED)>
http://www.ted.com/talks/lang/ko/matt_cutts_try_something_new_for_30_days.html
TED소개글
여러분은 계획도 하고 할 마음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한번도 실천에 옮기지 않았던 일이 있으신가요? 맷 커츠는 30일 동안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고 제안합니다. 이 간결하고 유쾌한 연설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재치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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