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인용할 글이 있어 '아웃라이어(말콤 글래드웰 지음/김영사)'를 구입했다..
2장 1만시간의 법칙을 보며 든 생각.
우리나라에는 전문가가 별루 없다는 느낌 많이 받는다.
그 이유는.
1만시간을 기다려주는 사회분위기가 절대 아니기 때문...
필요한 곳에 일정수준 필요한 기능만 갖추면 된다는 분위기...
그러다보니 누구를 갖다놔도 비슷비슷한 정도로 사회가 꾸려지고있긴 하지만...
그러다보니 그 누군가를 소중히 대해야할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듯한 분위기...
어떻게 하면 전문가가 나올수 있는 사회가 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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