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쩌다보니 일상속에 묻혀 블로그 정체기에 빠져있었어요.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방명록에 써있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권대익사회복지사님 글을 봤어요.
글쓰기를 좋아하고,꾸준히 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점점 늘어나니 참 좋네요.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죠.
사회복지하면 나쁘다는,안좋다는 인식이 사회복지사들의 글이 많아지고,널리 퍼짐에 따라 점점 바뀌어가면 좋겠어요.
사회복지가 참 좋은 거구나,그거 하면 행복해지는거구나...
이렇게 말이죠.
그렇게 될거예요,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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